*2019.11.17
- UnUsed / 다정한 자국
- 2019. 11. 17.
반응형
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
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
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
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
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
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
하나님의 선물인줄도 또한 알았도다
_전도서 3장 11-13절
반응형
'UnUsed > 다정한 자국' 카테고리의 다른 글
*관객모독, 페터 한트케 지음 (0) | 2019.12.02 |
---|---|
*2019.11.28 (0) | 2019.11.28 |
*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_죽음과 죽어감에 관한 실질적 조언_, 샐리 티스테일 지음 (0) | 2019.11.15 |
*2019.11.14 (0) | 2019.11.15 |
*2019.11.12 (0) | 2019.11.13 |